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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란 (LEE YOUNG RAN / 李英蘭) 1957 ~

  • 분야 / 현직

    기타 > 이화여대, 수원대 강사.

  • 상세분야 미술기자
  • 학력

   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 학사 ,세종대 언론문화대학원 석사 ,홍익대 미술대학원 석사

미술칼럼니스트

작품리스트

칼럼목록
[세계의 슈퍼컬렉터] (16)GAP스토어 장식 위해 시작한 컬렉션, 샌프란시스코를 예술거점으로 2017-05-01
[세계의 슈퍼컬렉터] (15)카지노 황제 스티브 윈, 승부사답게 예술도 ‘걸작’만 공략 2017-04-01
[세계의 슈퍼컬렉터] (14)VOGUE 거느린 잡지왕 뉴하우스 주니어 삶은 소박해도 名作, 블루칩만 수집 2017-03-01
[세계의 슈퍼컬렉터] (13)냉혹한 금융귀재 리언 블랙 철학교수 꿈꿨던 ‘드로잉 마니아’ 2017-02-01
[세계의 슈퍼컬렉터] (12)스타를 꿈꾸던 마돈나, 아트컬렉션에도 열정 바치다 2017-01-01
[세계의 슈퍼컬렉터] (11)‘언더그라운드 만화가’ 아버지와 서점순례하던 디카프리오 배우가 숙명이었다면 아트컬렉션은 또 다른 운명 2016-12-01
[세계의 슈퍼컬렉터] (10)10달러짜리 고대 라틴조각 수집하던 내셔 부부, 최고의 조각컬렉터 돼 댈러스에 ‘예술 오아시스’ 만들다 2016-11-01
[세계의 슈퍼컬렉터] (9)소년시절 카레이서 꿈꾸던 천재감독 루카스 ‘영화의 한 장면’같은 그림 컬렉션하고, 뮤지엄 만든다 2016-10-01
[세계의 슈퍼컬렉터] (8)미술에 깜깜 절벽이던 보고타의 직물상 머그라비, 워홀 회화 800점 보유한 세계 최대 ‘워홀 팬’ 되다 2016-09-01
[세계의 슈퍼컬렉터] (7)어린시절 그림엽서 수집하던 로더家상속자들, 미국 뮤지엄에 튼실한 기둥 세우다 2016-08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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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물약력

행정경력

헤럴드경제 편집국 부국장(미술전문 선임기자)
헤럴드경제 문화부∙생활경제부∙문화레저팀 부장 역임
이화여대, 수원대 강사


출판

2019 『슈퍼컬렉터』 학고재

논문

2010 「럭셔리 패션기업과 미술문화 전략 함수관계」 홍익대 대학원 석사논문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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